자취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로 만드는 10분 집밥 4가지 (계란·대파·김치·두부)
자취하다 보면 냉장고에 계란, 대파, 김치, 두부는 거의 항상 있는데, 막상 "오늘 뭐 해먹지?"가 제일 큰 고민이죠. 배달은 비싸고, 레시피 검색은 귀찮고. 그래서 이 네 가지 재료만으로 10분 안팎이면 되는 자취 집밥 4개를 정리했어요. 다 해먹어 본, 실패 없는 것들로만 골랐습니다.
1. 김치볶음밥 (15분 · 쉬움)
가장 든든하고 실패 없는 메뉴. 묵은지일수록 맛있어요.
재료: 김치, 계란, 대파, 찬밥 / 식용유, 참기름
만드는 법 1. 대파를 송송 썰어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요. 3. 김치를 넣고 2분 정도 볶아요. 4. 밥을 넣고 잘 섞어 볶아요. 5. 계란프라이를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요.
팁: 김치가 너무 시면 설탕을 아주 조금 넣으면 균형이 잡혀요.
2. 계란말이 (10분 · 쉬움)
계란과 대파만 있으면 끝.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재료: 계란 3개, 대파 / 소금, 식용유
만드는 법 1. 계란을 풀고 송송 썬 대파와 소금을 넣어 섞어요. 2. 팬에 식용유를 얇게 둘러요. 3. 약한 불에서 계란물을 부어 살짝 익혀요. 4. 한쪽 끝부터 도르르 말아요. 5.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게 썰어요.
팁: 약한 불에서 천천히 말아야 모양이 안 터지고 예뻐요.
3. 대파계란국 (12분 · 쉬움)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필요할 때. 재료 딱 두 가지.
재료: 계란, 대파 / 간장, 소금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 두 컵을 넣고 끓여요. 2. 간장 한 큰술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3. 송송 썬 대파를 넣어요. 4. 끓을 때 푼 계란을 둘러 넣어요. 5. 살짝 저어 계란꽃이 피면 완성.
팁: 계란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부드러워요.
4. 두부조림 (20분 · 쉬움)
남은 두부를 든든한 반찬으로. 밥도둑이에요.
재료: 두부, 대파, 양파 /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만드는 법 1. 두부를 도톰하게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빼요. 2. 팬에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요. 3. 간장·고춧가루·다진마늘·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4. 두부에 양념장을 붓고 졸여요. 5. 대파를 올리고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해요.
팁: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졸이면 간이 더 잘 배어요.
냉장고 재료로 "뭐 해먹지"를 10초 만에 끝내는 법
위 네 가지처럼, 사실 자취 냉장고 재료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메뉴는 생각보다 많아요. 문제는 그걸 매번 떠올리는 게 귀찮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냉장고를 열고 재료를 사진 한 장 찍으면, AI가 재료를 알아보고 지금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추천해주는 앱을 쓰고 있어요. 이름은 있는걸로. 재료 입력도, 검색도 없이 사진만 찍으면 "지금 바로 가능 / 조금만 더 있으면" 으로 나눠서 메뉴를 보여줍니다. 무료고 회원가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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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에서 받기오늘 저녁, 냉장고 열어서 뭐 있나 보고 위 레시피 중 하나 도전해보세요. 🍳
※ 알레르기나 섭취 제한이 있는 재료는 직접 확인하시고, 재료의 신선도·유통기한도 꼭 확인한 뒤 조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