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은 '생각났을 때, 무리 없이'
영양제 시간을 놓쳤다면 보통은 생각난 그때 챙기거나, 다음 정해진 시간부터 평소대로 이어가는 분이 많아요. 한 번 걸렀다고 크게 문제 삼기보다 자연스럽게 흐름을 되찾는 게 중요해요.
다만 약과 달리 영양제도 종류에 따라 권장이 다를 수 있으니, 제품 안내를 한 번 확인해 두면 좋아요.
몰아서 두 번치 먹는 건 권하지 않아요
놓친 게 아까워서 다음에 두 번치를 한꺼번에 먹는 분이 있는데, 이런 방식은 권하지 않는 편이에요.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나 일부 미네랄은 한 번에 양이 늘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헷갈린다면 그날은 그냥 한 번 거른 것으로 두고 다음부터 평소대로 가는 게 더 안전해요.
자주 놓친다면 시간을 바꿔보기
특정 시간을 자꾸 놓친다면 그 시간이 본인 생활과 안 맞는 걸 수 있어요. 더 거르지 않는 시간대(아침 양치 후, 자기 전 등)로 옮기면 놓치는 횟수가 확 줄어요.
알림이 와도 미루다 까먹는다면, 알림을 받은 그 자리에서 바로 챙기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 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시간을 옮기는 것과 함께 쓰면 놓치는 일이 더 줄어들어요.
놓쳐도 다음 알림으로
Pillog는 시간을 놓쳐도 다음 알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한 달 동안 얼마나 챙겼는지 보여줘서 한 번 거른 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알림에서 바로 체크하고, 기록은 휴대폰에만 저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