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식단 짜는 법, 직장인도 지키는 하루 5끼 구성 예시
벌크업 식단이라고 하면 닭가슴살 수십 팩과 고구마, 대용량 보충제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래 가는 벌크업 식단은 특별한 음식보다 하루를 어떻게 나눠 먹느냐에서 결정됩니다. 지킬 수 있는 구성을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메뉴를 고르는 순서가 실패가 적습니다.
벌크업 식단의 세 가지 원칙
- 유지 칼로리보다 조금 더: 하루 300~500kcal 정도의 여유분이 일반적인 출발점입니다.
- 끼니마다 단백질 한 가지: 고기, 생선, 달걀, 두부, 우유·요거트 중 하나를 매 끼니에 넣습니다.
- 탄수화물은 넉넉하게: 운동할 힘과 회복에 필요합니다. 밥, 면, 빵, 고구마, 오트밀 모두 괜찮습니다.
지방은 따로 챙기지 않아도 식사에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입이 짧다면 견과류나 올리브유처럼 적은 양으로 칼로리를 올리는 재료가 도움이 됩니다.
하루 5끼 구성 예시
아래는 출근하는 직장인을 기준으로 한 예시입니다. 양은 개인에 맞게 조절하세요.
- 아침(7시): 밥 한 공기 또는 토스트 2장, 달걀 2개, 우유 1잔
- 오전 간식(10시): 바나나 1개, 견과류 한 줌
- 점심(12시 30분): 일반 식당 백반이나 덮밥, 밥은 평소보다 반 공기 더
- 오후 간식(16시): 그릭요거트나 두유, 삶은 달걀 또는 샌드위치
- 저녁(19시 30분): 고기나 생선 반찬이 있는 한식, 운동한 날은 밥 양을 조금 더
끼니 사이가 3시간 안팎으로 일정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한 번에 몰아 먹는 것보다 위에 부담이 적고, 하루 총량을 채우기도 쉽습니다.
오래 지키는 요령
- 간식은 미리 챙겨두기: 책상 서랍이나 가방에 견과류, 단백질 바, 두유를 넣어두면 바쁜 날에도 한 끼를 지킬 수 있습니다.
- 완벽한 메뉴에 집착하지 않기: 편의점 삼각김밥과 우유도 굶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놓친 시간대를 파악하기: 대부분은 특정 시간대에 반복해서 끼니를 놓칩니다. 그 시간대에만 대책을 세워도 성공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 주 단위로 점검하기: 하루 실패에 흔들리지 말고 일주일 평균으로 판단하세요.
식단을 "지키는" 장치 만들기
벌크업 식단표를 만들어 놓고 사흘 만에 흐지부지되는 이유는 대부분 끼니 시간을 잊어버려서입니다. 「로건과 함께 벌크업」은 식단을 짜주는 앱이 아니라, 정한 끼니를 놓치지 않게 해주는 앱입니다. 마지막 식사 후 정해둔 간격이 지나면 로건이 "형, 슬슬 먹을 때 됐는데?" 하고 알림을 보내고, 알림에서 바로 '먹었어!'를 눌러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 후 단백질을 챙겼는지 체크하면 보너스 BULK가 쌓이고, 주간 리포트에서는 가장 많이 놓친 시간대를 알려줘 위에서 말한 "놓친 시간대 파악"을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기록은 휴대폰 안에만 저장되고 계정도 필요 없습니다.
주의할 점
식단 구성과 필요한 양은 체격,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알레르기나 소화 문제, 대사 질환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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