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 앱 추천 — 아이폰에서 말랑이·스퀴시 만지는 법
말랑이는 손에 쥐고 꾹꾹 누르면 천천히 부풀어 오르는 말랑한 장난감이죠. 하나 사면 금방 손때가 묻고, 여러 개 모으다 보면 책상이 말랑이로 가득해집니다. 그래서 아이폰에서 말랑이를 만지는 앱을 찾는 분이 많아요.
그런데 앱스토어의 말랑이·스퀴시 앱은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고를 때 볼 것을 정리하고, 말랑왁뿌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합니다.
말랑이 앱 고르는 4가지 기준
1. 진짜로 찌그러지는가
그림이 살짝 줄었다 커지는 것과, 누른 자리가 실제로 움푹 들어가며 모양이 바뀌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누른 위치와 세기에 따라 다르게 반응해야 "만진다"는 느낌이 나요.
2. 누른 자국이 남는가
실물 말랑이의 매력은 손을 뗀 뒤 천천히 돌아오는 자국입니다. 자국이 바로 사라지면 말랑이가 아니라 버튼에 가까워요.
3. 소리와 햅틱이 맞물리는가
꾹 누르는 순간 짧은 진동과 소리가 같이 오면, 화면이지만 손끝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 납니다.
4. 광고가 흐름을 끊지 않는가
쉬려고 켰는데 몇 번 누를 때마다 광고가 뜬다면 의미가 없죠.
말랑왁뿌의 말랑이

- 누른 자리가 움푹. 꾹 누르면 그 자리가 들어가고 주변이 부풀어요. 손을 떼도 자국이 남았다가 천천히 돌아옵니다.
- 두 손가락으로 쭉. 손가락 두 개로 벌리면 말랑이가 늘어나요.
- 모양이 다 달라요. 동그란 복숭아, 푸딩 컵 모양의 우유푸딩, 알알이 포도송이, 납작한 버터와 초코파이, 버블티 컵까지. 모양마다 찌그러지는 방식이 다릅니다.
- 무료, 광고 없음, 로그인 없음, 오프라인. 기록은 내 기기에만 저장돼요.






말랑이는 지금 15종이고, 10월 28~31일 할로윈 주간에는 마녀 젤리·유령 말랑이가 하루씩 열려요. 처음엔 5종으로 시작해 만질수록 하나씩 열립니다.
껍질을 깨는 재미도
말랑이에 왁스 껍질을 입힌 왁뿌볼도 있어요. 한 곳을 꾹 누르고 버티면 빠작 갈라집니다. 자세한 건 왁뿌 게임 앱 글에서 볼 수 있어요.